성장형 사고방식을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
지능에 관한 개인적 이론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네 가지 문항.
나는 여기에서 스스로에게 반복 인지하여야 한다.
1. 나의 지능이 얼마가 됐든 언제든지 상당히 변화시킬 수 있다.
2. 나는 언제라도 지적 능력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당신은 성장형 사고방식인가? 아니면 고정형 사고방식인가?]
나는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성장 지향적인 사람들은 만약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고 제대로 지원을 받느다면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더 똑똑해질 가능성이 있다.
1. 적절한 기회
2. 제대로 받는 지원
3. 열심히 노력
4. 스스로의 믿음.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약화하는 표현]
1. 너는 타고났어! 마음에 든다!
2. 적어도 노력은 했잖니!
3. 참 잘햇어! 굉장한 재능이구나!
4. 어려운거야, 설령 못 하더라도 상심할 것 없어.
5. 이거 네 감정이 아닌가 보다. 네가 기여할 다른 일이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마.
(스포츠에서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훈련하라는 말이있다. 나도 이격언에 담긴 지혜에 동의하지만 기술은 연습을 통해 향상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1. 열심히 배우는구나! 마음에 든다!
2. 결과가 안 좋았네,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3. 참 잘햇어! 더 개선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4. 어려운 거야, 아직 못 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5.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줄게.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꿋꿋이 버텨냈고 결국에는 다 잘됐어요. 거기에서 결코 잊지 못할 교훈을 얻었습니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느 ㄴ교훈이었죠, 그러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나도 직장생활응ㄹ 하면서 낙담할 때가 있었스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빨리 승진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고요. 내가 원하는 방식과 정반대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럴 때는 계속 열심히 일하고 배워가면 다 잘될 거야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시련에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니체는 말했다. " 죽을 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죽을 만큼의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만 때로는 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뇌 영역들 간에 신경 회로가 형성돼야 하는데 사소한 불편 정도로는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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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경 회로가 새로 형성되려면 하위 수준의 억제 기능 담당 영역과 함ㄲ[ 통제 회로가 작동되어야 합니다. 이는 역경을 겪고 그 것을 극복하는 경험을 할 때 가능합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거칠것 없이 인생을 순항해오다가 처음으로 큰 실패에 부딪친 사람들도 걱정이 된다. 그글은 어린 시절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경험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들에게는 고정형 사고방식을 고수할 이유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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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능력에 대한 공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와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성장형 사고방식 >>> 낙관적 자기대화>>>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기
위의 단계마다 이를 신장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라고 자문하라.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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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실제로 자기대화를 수정할 수 있으며, 부정적 자기대화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든 상황에 처했으 ㄹ때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그리고 더 중요한 행동방식은 훈련과 지도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
(x) 나는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습니다.'
(o) 나는 실패해도 오랫동안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잇는 마지막 방법으로는 도움을 청하라.
"하지마나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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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출생 순간부터 아이들 스스로 문제에 대처하도록 내버려두고, 특정 성인에게 건강하지 목한 애착이 생기지 않도록 아이를 돌보는 사람을 자주 바꾸어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아이의 세상정복을 방해하지 않도록 응석을 받아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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