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은 주로 라면이나, 햄버거, 밀가루 빵 등을 위주로 섭취한다. 물론 주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단순히 간식으로의 의미가 아니다. 하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채소, 야채, 신선한 고기를 위주로 먹고, 심지어 라면이나 햄버거 또한 아주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만들어 먹는다. 이것이 바로 부익부 빈익빈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인 것이다. 내가 단순히 가난하다고 가난을 받아들이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니다. 오히려 나를 도태시키고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일지도 모르겠다.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다.
생활
2019. 2. 25. 22:29